이번 방문은 애인모드보다는 서비스가 땡겨 물다이 타는 언니들 중 수빈이를 보았습니다
안내받아 올라간 방에서 수빈이를 보는데
키도 적절하고 뽀얀피부에 긴생머리 깔끔한 이미지의 수빈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앉아서 대화를 해보면 약간 낯가리는것 같이 보이지만 3분내로 웃고 떠드는 수빈이를 볼수있습니다
성격도 좋고 제가 무슨말을 하던지 잘 받아주면서 친근한 분위기로 대화좀 나누다
탈의하는데 수빈이 몸매도 좋아보이고 실장님이 강력추천 해주신 서비스 실력이 기대됩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 올라타니 수빈이가 제 위로 올라오는데
완전 밀착형 서비스로 입과 손을 컨트롤하면서 바디를 타줍니다
근데 시원시원한 느낌은 아니고 아주 느린 템포로 천천히 느끼면서 스타일인데
처음 겪어보는 서비스 패턴에 난감하네요 뭔가 더 자극적이고 끈끈한 느낌
구슬프게우는 발라드 음악수준인데 평소에 받던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자극
깨끗하게 왁싱된 소중이로 부비부비하면서 수빈이도 같이 느끼는지 손대 보니 축축하네요
앞뒤로 교감하며 받은 서비스에 둘다 흥분만땅 상태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한번더 서비스 받으면 그냥 발사할것 같아 그냥 수빈이랑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받는데
키스부터 역립까지 빼는거없이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면서
어색함은 하나도없이 오래전부터 합을 맞춰왔던 파트너마냥 말안해도
알아서 부드럽게 진행됩니다
서비스에 흥분한 상태였는데 수빈이의 꼴릿한 반응보니 미치겠네요
자세를 바꿔 수빈이가 맛잇게 한번더 빨아주고 그대로 여상으로 진입합니다
수빈이의 그곳이 얼마나 좁던지 묵직한 쪼임이 저를 반겨주고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꿀렁꿀렁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자세를 바꿔도 딱 제가 편하게 움직일수있게끔 자세를 잘잡아주고
생각보다 합이 너무 잘맞아서 신나게 움직였습니다
다리가 풀릴정도로 시원한 마무리후 벨이 울릴때까지 대화를 나눠봤는데
입장할때와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수빈이
아직 못보여준 매력이 많은것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재접하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