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벼루고 벼루던 애플 아야를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몇번이고 예약에 실패하여 큰맘먹고 알람까지 맞추고 잔 보람이있었네요
첫방을 보려했지만 이미 예약이고 남은 시간들중에 저랑 맞는 시간이있어 예약을 했네요 ㅎㅎ
보고싶을때 볼수있는 언니가 아닌걸 알기에 지각은 절대금물 약속된 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격하게 반겨주는 실장님과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계산하고 아야를 보려왔다하니
준비되는대로 모신다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인기녀를 보기전엔 왜이리 심장이 뛰던지 환복을 마친후 직원의 안내로 아야방으로 입성합니다
민삘 꽃와꾸에 여리여리한 슬림 체형이라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비쥬얼이네요
생글거리는 큰눈으로 미소 짓는데 마음이 그냥 녹는다는게 느껴집니다
수줍어하면서도 무슨 말만하면 잘 웃어주고 아무것도 안하고 대화만해도 젊어지는 느낌
탈의하고 씻는데 아야의 피부결은 20대답게 많이 탱탱하고 미끌어지는 보드라움이 ㅎㅎ
침대에 빼는거도 없고 할수있는건 다해주려는 마인드가 돋보이면서
손만 닿아도 발기해버리는 제동생을 아주 정정스레 빨아주는데 오.. 더이상은 참을수가없습니다
역립반응도 부끄러워하면서도 잘느끼는듯하고 저도 모르게 아주 조심스럽게 애무좀 해주다가
정자세로 연애를 시작했는데 속이 얼마나 뜨겁고 좁은지 연애감도 상당합니다
자세 변경할 필요도 없이 아야의 이쁜얼굴을 보며 그냥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 깨운하네요
아야 덕분에 제 동생이 아주 호강하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