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친구들과 풀싸롱 달렸어요
강남 풀싸롱이야 뭐 유명하고
아무래도 시스템이나 견적같은건 어디나 다 비슷하다보니
아가씨들도 유난히 좋거나 나쁜 곳도 없고
저같은 경우는 구좌를 중시해서 보는 편인데요
몇군데 방황하다가 최근에는 업소 정다운대표라는 구좌분한테 정착했습니다
대표님이 워낙 친절하기도 하고 잘 챙겨주시기도 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암튼 화요일날 친구들이랑 같이 풀싸룡 입장
몇번 가다보니 단골이 된듯 반갑게 맞아주시는 대표님
바로 룸 들어가서 간만에 만난 대표님과 맥주 한잔 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잠깐 노가리를 까다보니 미러 초이스의 시간
전 저번에 만나본 적 있는 루나라는 아가씨로 초이스를 하고
친구놈들도 자기 끌리는 아가씨로 초이스를 합니다
다들 유흥도 몇번 가본 사이고, 체면 차릴 사이도 아니라
옷도 벗고 신나게 놉니다 ㅋㅋㅋ
역시 접대자리보단 친구들과 가는게 더 재밌죠 풀싸롱은 ㅎㅎ
한번 보면 두 번 보고 싶은 우리 루나 아가씨.
역시나 전투 서비스부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친구놈 파트너도 예쁘던데 눈이 안가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2차 구장 타임!
루나와의 행복한 시간을 기대하며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저번에 만났을 때는 취기가 꽤 올라와있던 상태라
루나씨의 테크닉에 밀린 감이 있습니다만... 그날은 심기일전
샤워 후 루나양을 속옷은 입힌 채 해피타임을 시도합니다
술도 적당히 마셔 쌩쌩하겠다 오늘따라 분발하는 제 아들놈 ㅋㅋ
루나양도 저번과는 다르다며 좋아라 하네요 ㅎㅎ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가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러다가 구좌보고 가는 제 마인드 아가씨 보고 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