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방문햇던 기억 되살려 시간남아 사이트 보다가 후기 하나 남기네요,,,,,
시간은 한 새벽 1시쯤 방문햇던거 같네요
친구랑 둘이 술한잔 하다가 풀싸롱 이야기 나와 한참 말하다가 이어 방문 까지 햇습니다
강남역쪽 디셈버로 길이 좀 어려운거 같아서... 차도 안가지고 와서 차하나 보내준다 하길래 타고 갓습니다
토욜 새벽은 사람좀 없을 줄 알았는데 손님이 좀 있네요..
가서 룸은 바로 들어갓는데 초이스는 쪼금 기달렷습니다..
유리 안에 아가씨들 들어잇고 고르는 방식 ㅎㅎ
경험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할때마다 흥미진진 ..
색기넘치는 언니들 사이애서 한참 헤맸습니다. 얼추 초이스 다 보고
다시 룸으로 들어와서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명찰에 19번 아가씨 .. ㅎㅎ이름은 현주라고
나이는 꽤 어린데 몸매도 얼굴이 제 스타일이라서 초이스 하게 되었네요
시스템은 역시 비슷 합니다.. 인사 받고 줄이나게 술먹고 놀다가
마지막에 인사 또 받네요 ^^ 올만에 와서 또 맛들리는지 모르겟습니다
아가씨들이 아주 매너도 있는게 말도 이쁘게 하고 맘에 쏙 들엇네요
끝나고 엘리베이터 타고 구장 이동 후...
씻겨주겟다고 같이 샤워도 하고 언니가 거품 풀풀 내서 샤워한번 시원하게 햇네요
저의 리드 하에 아가씨 잘 따라 주어서 기분좋은 연애 까지 하고 ㅎㅎ
친구아니었음 혼자 한탕 더 놀뻔 햇네요 ㅎㅎ
아무쪼록 아가씨들도 괜찬고 간만에 와서 그런지 질퍽하게 놀고 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