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더 먹으니...기분이 꿀꿀하더군요....
그래서 핑계삼아...버드를 만나러 갔습니다...ㅋㅋㅋ
힐링 그자체 언니...버드 !!!!
보자마자 먹고싶게 생겻다....
첫 눈에 느꼈던 느낌과함께 대학교에서 느꼈던 후배같은
뭔가 청순한 느낌도 있고 섹시한 느낌도 겸비한 그녀
자연스럽게 우리의 연애는 시작되었고
그녀의 특별한 스킬에 매료되어 빠져버렷습니다
그런 와중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줘야하니
화끈한 나의 역립을 보여주겠다하여 열정적으로 기술발휘하고
우리의 연애는 저 하늘끝까지 닿을정도로
얼굴에 땀 방울이 맺히며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버드 완전 힐링 그 자체엿네요...
저의 재접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