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도 무더운 날.. 피쉬에 도착..
야간에는 예약이 안되는지라 방문 전화만 드리고는
호다닥~!! 계산하고 우리 언니 보러 올라갔습니다~
우리 언니 보려고 온 거니깐요ㅋ
얼굴 보면 딱 넌 애교 많은 귀여운 와꾸다~
싶을 정도로 아담하니 귀여웠고
행동거지나 마인드는 투철한 애인 모드!!
아주 끈적하고 므흣한 서비스는 참 인상 깊었네요ㅋ
뿐만 아니라 연애할 때 나보다 더 느끼는
그윽한 눈빛에서부터 사람을 휘어잡는 무엇인가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척이나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우리 언니의 찰진 연애감과 리드미킬한 바운스에
뒤태는 보지도 못한 채 장렬히 GG~
퇴장할 때까지 찐하게 케어해주던 우리 언니..
와꾸와 애인모드도 좋았고
서비스도 잘하고 덕분에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담 귀요미 좋아라하시는 형님들은
100% 만족할 만한 언니임이 확실합니다!! 개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