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실장님이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시고,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하고 여울이를 보러 갔습니다.
엘베 문이 열리는데 오~ 엘레강스한 분위기가
여성스러운 얼굴도, 육감적인 몸매도,
딱 취향 저격 제대로입니다 !
복도에서 진행된 화끈한 서비스도 좋았고~
방으로 들어가 대화 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느낌도 좋고,
음료 챙겨주면서 살랑살랑~ 뒤태로 유혹하길래
일단 키스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샤워 서비스까지 이어지고,
흥분을 고조시킨 뒤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 !
침대에서 앞뒤로 애무를 지대루 해줍니다.
참을 수 없어 여울이를 급하게 들어 눕히고는
격렬한 박음질을 시작했고,
가식 없이 신음을 내뱉어 버리는 여울이를 내려다보며
얼마 못가 부들부들.....
후... 간만에 찌릿한 절정을 맛봤네요~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방이 후끈후끈하고 이마에 땀이;;
아무튼 서비스나 마인드도 너무나 훌륭했고,
여울이 진짜 괜찮네요~ 그냥 대박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