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줄 알고 나를 위해 스페셜 한 아이를 준비했다며
실장님이 그냥 보면 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이름이라도 물어봤더니 .. " 박하 "
이름부터 시원하니 기똥차네요ㅋㅋㅋ
세련된 와꾸에 박음직한 몸매도 기가 막혔는데
시작을 알리는 복도 서비스?? 완전 쩔었습니다!!
뭔가 임팩트 있는 시작이었어요
과연 침대에서는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지만ㅋ
팔짱 끼고 방으로 입장!
티타임 가지면서 즐겁게 대화를 이어가다
같이 샤워하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참..
껄떡대다 박하한테 한소리 듣고 얌전히 씻김을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시작을 알리는 BJ ㅋ
제 육봉을 맛나게도 빨아줍니다!
살짝씩 간 보다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 깊숙한 딥쓰롯!
허읔.. 정말 잘 빠네요..
이럴 때 한번 힘껏 달려야죠
박하가 다리를 활짝 열어줬다가 제가 넣고서는
제 허리를 그 늘씬한 다리로 감싸버립니다
그 상태로 정말 미친 듯이 박아댔습니다
무슨 떡감이.. 와.. 표정이며 움직이까지 완벽!!!!
CD 아니었음 정말 3초 컷이었을 듯;;
박하의 맛보지에 당한 재간이 없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