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장님이 "달래" 보라고 강력 추천하시네요??
그런데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시간이야 남아돌다 보니 느긋하게 샤워하며 기다리다
방으로 바로 입실했는데 이열~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혹시 와꾸가 못났으면 어째야 하나 싶었는데
시원시원한 이쁜 얼굴부터 콜라병 쭉빵 몸매까지
게다가 가슴이 무려 E !! ㄷㄷㄷ...
가슴이 부각되는 야릇한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뒤돌아 지퍼 내려달라 그럴 때는 그냥 코피 쏟을 뻔ㅋ
애무도 아주 정성스러운 애무였는데
서비스 정신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알짜배기 서비스였던 거 같아요ㅋ
풍만한 가슴으로 섹시함을 알리더니
성욕을 굉장히 자극하는 정말 여러 가지를 시도해가며
제 성적 판타지를 끌어올려 줬던 달래^^
너무 핫했던 준비 시간 탓이었던지
덕분에 연애 시간이 많이 줄어든 주객전도 현상이ㅠ
아무튼 얼굴이며 끝내주는 몸매며 서비스 마인드까지
정말 모든 게 맘에 들었던 달래와의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