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작고 이쁜 얼굴 ..
가슴 쪽까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 ..
딱 봐도 먹음직스러운 몸매 ..
슬림한 라인 하며 골반이 이쁜 게 힙도 탱글탱글 ..
귀여우면서 볼수록 자꾸 끌리는 외모의 조이 ..
단아한 미를 가진 와꾸입니다 ..
복도에서 서비스할 때 깊숙한 비제이는 ..
참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BJ 받으면서 위기의 순간이 몇 번이나 왔는지 ..
느끼는듯한 표정이 웃기던지 ..
배시시 웃으면서 제 엉덩이를 꽉 움켜지는데 ..
너무 요염하면서도 귀엽네요 ..
가벼운 입맞춤 후에 방으로 이동합니다 ..
침대에 누워 키스부터 천천히 음미하며 ..
제가 먼저 조이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
이때부터 반응이 슬슬 올라옵니다 ..
몸을 움찔거리며 짬지를 빨 때는 ..
몸이 살 .. 살 .. 떨리는 걸 느낄 수 있었네요 ..
부드럽게 감싸오는 따뜻한 혀로 애무를 받으며 ..
입으로 선물을 착용하고선 위에서 방아를 찍는데 ..
따뜻하기도 하고 꼬츄를 꽉 쪼이는 게 .. 후 ..
체위을 바꿔 후배위로 박음직한 힙과 ..
골반 라인을 맘껏 주무르며 ..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웬만하면 이름 기억을 잘 못하는 편인데 ..
조이는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