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코로나때문에 마스크착용해서
조금 불편하지 그래도 지킬꺼 지켜서 나쁘지않네요~
샤워를 하고 아이스커피에 담배하나 피고 산뜻하게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방갑게 인사해주시네여..
편한하게 베드에 누워있으니깐
몸이 풀리는 시원마사지네요~
거의 마사지가 끝날때쯤 전립선 아주 좋습니다
진짜 꼴렷서 환장하는데 케이언니가 들어와서 옷을 벗고
애무하는데 소리내면서 애무를 하고
제손은 자동으로 언니 몸을 만지고 있습니다 ㅋㅋ
전투 모드가 장난아닙니다
반응이 정말 좋았네요
샤워서비스까지 깔끔하게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