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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에게 따먹히는 날이 극락 다녀오는 날이죠 뭐
정명승처

나에게 최고의 날은 크라운에서 레몬이를 만나는 날이죠

레몬이를 만나고 쫄깃쫄깃 뜨끈~한 맛보지 먹는게 최고 아닙니까?


크라운하면 역시 클럽이죠?! 레몬아 오빠간다~

클럽에서 레몬이를 만나고 만나자마자 바로 포옹을...!


광란의 파티를 즐기기위해 복도로 향하는 길.....

화끈한 여인들의 화끈한 환영인사처럼 시작되는 짜릿한 서비스

그사이 나의 곧휴를 빨고있는 레몬이

하............시x 클럽은 진짜 이맛이다


복도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은밀한 공간으로~~

레몬이의 가슴을 부여잡고 방으로 이동하는 길

서브언니들이 우루루 따라들어왔지만

레몬이와의 시간이 그리웠기에 그녀들을 보내고

레몬이와 단 둘이 아주 좋은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레몬이의 서비스는 정말 환상적이죠.


부드럽게 진행되는 똥까시

적당한 흡입력이 가미된 BJ스킬


계속해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레몬이의 혀놀림과 젖가슴으로 부비부비 스킬~


정신없이 나의 몸을탐하며 흥분감을 올려주는 그녀

어느샌가 머릿속에는 빨리 레몬이에게 따먹히고 싶다라는 .....


순간 그녀가 눈치챈듯 꼿꼿하게 서있는 잦이에 콘을 씌워줍니다

엄청난 떡감과 하드한 여성상위 스킬로 내려찍어대는 그녀

젖탱이는 중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내 시야에서 출렁출렁


실컷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며 끝내 그 자세로 푸슉푸슉 발싸까지....

역립이고 뭐고 레몬이에게 60분 제대로 따먹히고 복귀합니다

60분 내내 나의 몸을 탐하던 그녀 레몬이! 오랫동안 나를 따먹어주라 레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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