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떡생각나 나의 지명녀 조아가 있는 랜드스파 예약하고 다녀옴!
주간에 볼수있는 매니저 인데 출근했다하면 예약이 어려울정도로
몸매.얼굴.마인드가 아주 훌륭한 친구임. 주간에 달리는 형들 한번 봐보셈 강추임
스파답게 마사지+연애코스로 가볍게 즐기러왔음 마사지 안받은지도 오래됫고 해서
역시 반갑게 반겨주는 실장님 ㅎㅎ 그렇게 씻고 안내받아 방으로 가면 바로
마사지쌤 들어오심 여기업소 마사지 잘함 애지간한 무슨 타이니,어쩌고니 갈필요가없음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로 피날레를 장식함 전립선 받아본 사람들은 알지?
발기부전 치료도 가능할것같음... 후
그렇게 마사지받고 나서 기다리던 조아 등장~!
전립선마사지로 이미 빳빳해진 내 거시기 보며 웃음시전함.. 약간 민망함 ㅋㅋㅋㅋㅋ
오빠 왜이리 빨딱섯냐며 오랜만에 와서 그러냐며 ㅋㅋㅋㅋ
못참겠다고 빨리 시작하자고 조아 닥달함 ㅋㅋㅋ
천천히 하자 하며 조아 애무시작해줌 조아는 밝고 애교가 살살 넘치고 마인드가 좋음!
몸매는 두말할것도 없고 애무해줄때 슬쩍슬쩍 닿는 가슴이 더 흥분시킴
그렇게 기본적이 애무받으며 누워있으면 어느샌가 콘끼고 삽입함..
위에서 하는 조아 .. 흔들리는..가슴.. 보면 ... 하루에 10번도 가능할것같음 후....
좀 눈 감고 느끼면서 있다가 조아가 힘들다고 자세바꾸라함ㅋㅋ 바로 눕혀놓고
위로 올라옴 축축~~해진 내 거시기로 살살 문대며 삽입후 부드럽게 다뤄줌
그렇게 마무리하고 쭈욱쭈욱 콘 벗기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쭉짜내면서 마무리해줌 ㅋㅋ
언제올거냐고 자주오라는 조아..를 뒤로한채 .. 퇴실.. 형들도 조아함 보셈 괜찮은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