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이름값이 장난이 아닌듯
요즘 비누 보려면 하늘에 별 따기네요
비누 보지맛에 완전히 취한 상태인데
볼때마다 대기가 2~3시간.. 빡셉니다
그래도 봐야죠 비누만한 여자가 없으니까요
클럽에서 만나는 순간부터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하는 비누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를 보자마자 혀를 낼름거리는 비누
탄력넘치는 바디를 뽐내며 나에게 다가왔고
내 자지는 자동으로 기립을 하더군요
만족스러운듯 미소를 짓던 비누
가볍게 입술에 입을 맞춰주고
나를 클럽으로 안내해줍니다
서브언니들과 콜라보로 시작되는 서비스
맛보기까지 다이렉트로 즐겼죠
맛보기가 맛보기로 끝나야 하는데..
이상하게 비누를 만나면 맛보기로 끝낼수가 없습니다
맛보기하는척.. 비어있는 방으로 이동..
그리고 우리의 섹스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비누도 이젠 익숙한지 잘 받아주네요 ..ㅋ
진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비누의 보지는 너무 맛있습니다
그렇기에 손님들고 그렇게 비누를 찾는게 아닐까요?
뒷치기를 할땐 탄력넘치는 엉덩이가 동시에 느껴지고
여상위를 할땐 환상적인 슴부먼트에 꼴려버리고
정상위를 할땐 도톰한 입술로 내 입술을 먹듯 키스를하는 여자
이번 만남도 역시나였습니다.
비누는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