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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몸은 솔직했어요. 싱싱하더라구요^^
굿뽀이야

야간에 크라운 방문해봅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끝에 세라라는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네요


씻고나와 방안에서 세라를 만났죠

섹한와꾸에 봉긋한가슴 탱글한 바디 애교많은 성격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킨십 강도를 높입니다.

열심히 슴가와 빤쮸 안에 꽃잎을 자극하자

세라가 씻자고 속삭이네요~~

샤워 서비스도 해주는 세라에게 그저 감동할 뿐이죠^^

침대에서 시작되는 세라의 애무..키스부터 꼭지, 허벅지까지

다시 방울과 똘똘이 정말 똘똘이를 정성껏 해줍니다.


5분정도 하는데 애국가까지 부르면서 겨우겨우 참습니다.

가끔 눈이 마주치는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눈빛에 더 흥분됩니다.


이어지는 세라의 말타기 ... 이런 쾌감을 줄 수 있다니...

그저 감탄하며 잠시 세라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세라가 힘들것 같아 자세를 변경합니다.

세라의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 쓰담으면서 호흡을 맞추어 운동을 합니다.

세라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갈 때 쯤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점점 서로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세라의 슴가와 허리를 부여 잡고 더 강하게 피스톤..!!

사정감이 잔뜩 차올랐을때 자지를 꺼내 젖에다가 시원하게 뿌슉뿌슉..!!


이후의 시간에대해선 길게 쓰지 않겠지만...

이미 잔뜩 뜨거워진 세라는 생각보다 더 뜨거운 모습을 보여줬네요 ㅎ


섹스가 끝나면 정말 여친처럼 하나하나 정리하며 품으로 안겨오죠

귀엽고 찐득한 여인과 침대에서 즐긴시간!

세라 어후 ...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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