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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시그니쳐코스 중간에 스탑을 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신화웍스

제이의 시그니쳐코스 중간에 스탑을 외칠 수 밖에 없습니다. 


한시간 정도 대기 사우나에서 샤워하다보니 시간은 금방 가더군요


가운입고 나와서 실장님과 잠깐의 담소 후에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반가워해주시여 제 맘에 팍 와닫네요 


얼굴은 낮익은 얼굴이고 눈썹과 눈이 참 제스타일입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화술도 좋고 이야기를 참 잘받아주고 잘합니다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나중에 벗겨 보니 노팬티로 딱~ 


바로 뒤에서 팍 꼽고 싶은 그런 충동을 일으키더군요.. 


릴렉스~ 하고 제이 언니가 정성껏 샤워 시켜주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바디 서비스를 하면서 애무도 하고 손으로는 계속 존슨을 만지작 거리는데 


예전 대딸방처럼 해주니깐 신호가 바로와서 스톱 시키고 잠시후 입으로 


BJ로 빨아주며 1차로 입싸로 마무리한 이후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도 핸플 모드로 애무해주는데 다시 스탑을 외치고 


역립으로 제가 살짝 서비스 하다가 69~ 그리고 슬슬 준비하고 합체~ 


합체했는데 아.. 속궁합이 잘 맞네요 


빠르고 강하게 하는거보다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는걸 좋아하는데 아주 잘 느껴집니다. 


반응도 좋고요 눈을 자주 맞춰보니 정말 사랑스럽네요. 


시원하게 뒤에서 끝을 내는데 제이언니가 자기 얼굴 보고 안했다고 뭐라하네요. 


담부터는 막판에 눈 마주쳐봐야겠습니다. 어떨지 ㅎㅎ 


두판 끝내고도 똘똘이가 잘 죽지를 않네요


다음에 또가서 무한이나 탑스타코스로 꼭 보고싶은 언니입니다. 


모두 즐 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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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콜드댓글2025-03-04 18:53:08수정삭제신고
즐탕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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