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해서 접견한 지영언니..
전부터 눈여겨보던 아가씨였죠
얼굴은 섹시하고 도도한 분위기다 풍겼음
대화를 해보니 이렇게 착하고 살가울수가 없네요
슬림하고 가녀린 몸매지마 가슴은 C컵으로 좋았고
몸매자체가 잘 관리된 슬랜더 몸매였고
성격이 은근 밝고 말이 많아서 말이 별로 없는 나도
지영이랑 즐겁게 웃고 떠들면서 놀수있었음
샤워를 간단히하고 누워있었고 지영이가 오길 기다리는데
옆에 안기면서 은근 귀여운 모습이라 쓰담해주는데
지영이도 곧휴를 가지고 놀다 애무에 들어감
몸위로 지나다니고 곧휴를 물고 놓아주질 않음
69자세를 취해주면서 역립 반응이 뛰어났음
움찔거리는 조개의 모습이그대로 보이고 수량이 풍부해
뭘 바르지 않아고도 부드럽게 도킹할 수 있었음
강하게 박음질을 하며 입술을 찾고 입술을 찾고 혀로 감고같이 즐기다
다시 강하게 박음질하고 수차례를 반복하는 지영이..
정자세로 바꿔보니 더욱 진득하게 달라붙어 다리를 감싸로 엉덩이를 들어
도킹을 더 찐하게 해주는 섹스러운 모습과 즐기는 반응이었음
이만큼 키스와 도킹반응이 찐으로 느껴지는 언니가 있었나 생각하게되는
리얼하고 적극적인 도킹반응 개좋았음
도킹이 끝나고 귀여운 모습으로 변해 나만의 여자가 된거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지영이한테 나도 모르게 키스를 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