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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을 듣고 가본...겐조...주간 세나와 시그니쳐 코스
패미리노랑

소문을 듣고 가본...겐조...주간 세나와 시그니쳐 코스

지인의 추천을 받아 외근 중에 바로 겐조로 가봅니다...

안양 지역에 이벤트 코스도 많아져서 이번부터 한번 다 돌아 보겠다는 신념으로 

도착을 해서 씻고 좀 기달리니 실장님의 호출을 받고 드디어 입장..

세나 언니의 섹시한 복장을 보니 벌써부터 밑에 반응이...

앉아서 있다고 물다이로 가서 세나 언니의 공격이 시작 이미 만땅 상태에서 

열심히 세나는 사까시로 임하고 있더군요...

이제 저도 맘의 준비를 하고 본격적으로 세나에게 협조 합니다

근데 토끼신이 강림 입싸로 1차 마무리하고 침대로 퇴각..

간단히 세나 언니랑 얘기하면서 놀다가 다시 본격적으로 2차 시작을 합니다..

이미 밖에서는 온갖 신음소리 들리면서 귀를 자극하니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바로 합체하고 붕가붕가하다가 어..중간에 멈치 하다가 디시 인공 호흡으로 살리고

그래서 다시하여 발싸를 하고 세나 언니의 배웅 받으면서 다음에 오면  

꼭 투샷으로 다시 하자고하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이제 다음번에 누굴 볼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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