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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미칠듯한 2:2 스와니 플레이,신세계를 경험하다!
겐조에 재밌는 시스템이 생겼다고해서 친구놈 꼬드겨서 갔다왔네요.
처음에 안가겠다는거 죽이는 서비스 있다고 살살 구슬려가지고 데려왔는데
나중에 끝나고 나서는 지가 먼저 또 오자고 합니다.
각자 집에서 저녁먹고 차 덜막히는 시간에 가려고 일부러 밤늦게 출발했습니다
10시 넘어가니 확실히 금방가네요~ 슝슝 달리니 30분도 안걸리더군요.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2:2 스와니 코스 볼려고 왔다고 하니 잠시 기다렸다가 실장님 오셔서 미팅합니다
둘다 취향이 비슷해서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서비스 잘하고 쎅한 파트너라면서 2명 추천해주시네요
제가 고른 파트너는 모모,친구놈은 이름도 대박인 만세
나중에 알고보니 둘이 2:1 코스하는 언니이라고 하더라구요.
샤워하고 기다렸다가 동시에 들어가니
쎅시한 옷을 입은 모모와 다른 옷이지만 섹시하게 입은 만세가 기다리고 있네요
첫 느낌은 둘다 진짜 잘하게 생겼다는 느낌?
아주 예쁘거나 여성스러운건 아닌데 그 뭐랄까 남자를 잡아먹을 듯하다고 해야하나
남자를 잘 알고, 섹을 즐길것 같은 느낌이 팍팍들었습니다.그리고 실제로 해보니 진짜 그러네요.
보자마자 반갑다며 인사 한마디 하고는 벽으로 밀어부치며 키스를 퍼붓고
손으로는 동생 녀석을 만지작 만지막 더 섹스러움이 한층 배가 되더군요.
가운 제끼고 미친듯이 BJ 공격을 하더니 갑자기 친구놈과 미친듯이 놀고 있던 만세를 부르고는
와서 이것도 먹어보라며 진짜 야동이 따로 없네요.
만세가 오더니 미친듯이 애무해주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장비가 끼워져있는
동생녀석을 탕으로 끌고가더니 그대로 합체.앉아서 박고,서서 뒤로 박고
한쪽에서는 또 친구놈이 열심히 박아대고 있고 처음인데 벌써부터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만세랑 원샷 마무리하고 잠깐 쉬다가 다시 내 파트너 모모와 함께
남은 원샷을 마무리하기 위해 힘차게 달렸지만 아니 따먹혔습니다.
하고나니 기진맥진한데 모모는 멀쩡하네요.그녀는 정말 섹녀였습니다.
친구도 나와 같은 입장 ㅋㅋ엄지척! 인사드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