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극강인 케이의 이름은 종종 들어봤지만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이라 무척 궁금했습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케이가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탄탄한 몸매, 섹시한 외모, 솔직히 어린진 않지만 농염한 분위기가

막 풍기는게 야릇하면서 뿜어져나오는 색끼가 강하게 느끼지는게

존슨이 움찔거리면서 케이의 색끼에 반응합니다

팔짱을 껴주는 케이랑 같이 안으로 들어가서 소파에 앉으면서

서브로 붙어주면서 케이는 존슨을 빨아주고

서브들은 상체를 집중적으로 빨아줍니다

너무나 적극적으로 빨아주고, 섹드립니 난무하는 가운데 케이가 맛보기 합체를 해줍니다

포근하게 들어가는 느낌과 양옆에서 꼭지를 빨고있는 언니들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방에 들어와서 케이를 보는데 엄청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마인드도 적극적으로 스킨십이 끝나지 않게 계속 저를 만져주고

얼굴을 보면서 대화하는데...존슨이 왜 커진건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물다이도 받아보는데요

여태까지 받아본 물다이중에서 가장 꼴리고 흥분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좀 다녀봤다고 혼자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케이의 스킬에 엄청난 쾌락을 느끼면서 물다이에서 처음으로 분출했습니다

진짜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정도로 엄청한 자극을 주는 테크닉이었고

다행스럽게 투샷을해서 그렇지 원샷만했으면 본게임은 가지도 못하고 끝날뻔했습니다

케이는 당연하다는듯 표정이랑 만족한다는 표정을 동시에 지으면서

정리하고 침대에서 쉬고있으라고 하네요

침대에서 쉬는 중간에 서브들이 들어와서 애무해주다가 나가고

존슨이 서브들 공격으로 참지 못하고 풀발된 상태에서 케이가 다시한번 비제이해줍니다

한번 빼서그런지 그래도 참을수 있는 상태였고 강력한 마른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정상위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존슨이 다 들어간 뒤에 움직이지 않고 키스를 집중적으로 하니까

케이가 먼저 엉덩이쪽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점점 같이 템포를 맞춰서 속도를 높여가기 시작하고 한껏 달아오른 상태로

후배위로 다시 정상위로 체인지하다가 두번째 발싸까지 무리없이했습니다

완전 진이 빠진 저를 케이가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보살펴주고ㅋㅋ

뭔가 잘 케어 받고 나왔다는 기분이 강하게 들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