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처음에 만나서 인사할때 허리를 한국사람처럼 굽히며 인사 꾸벅합니다.

오잉 이거 뭐지 했네요. 

100명 넘게 만나도 이런 푸잉 없었거든요.

그리고 정말 때타지 않은 미소 지어주는데 기분이 상쾌해지는게 

미소만으로도 청룡열차 서비스 느낌의 희안한 경험입니다.

몸매는 아담한 키에 가슴은 자연산 B컵의 슬림 몸매

영계라 군살 하나 없는 아주 매끈하면서 먹고 싶은 그런 몸매네요

얼른 샤워하고 나와 방에 와서 무릎 꿇고 오랄 받다가

등골 좀 쓰다듬어주며, 키스 하는데 단키 장키 다 잘합니다.

키스 장인까지는 아녀도, 이정도면 상위 10% 줍니다.

69자세 들어갑니다. 아주 잘 느끼는 체질은 아닌 게

조금 아쉬운데 하는 찰나에 오랄을 너무 잘해서 아쉬움 다 날라갑니다.

네,오랄 잘합니다.

올해 만난 10여명 중 치즈양 빼고 오랄 최상급입니다.

그리고 느낌 자체가 특이하네요.

오랄 스킬이 표현하면 굉장히 특이한 오랄입니다.

느릿 느릿한데,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남자 몸을 아는 언니네요.

적당히 하다가 손으로도 하다가, 알도 쓸어주다가.

내 기분 좋습니다. 잘합니다.

떡감은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가위치기 이코스 몇번 합니다.

조금 힘들수도 있는데, 프로정신 보여집니다. 

뒤치기 할때 골반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여성상위하는데, 방아찌기가 아닌

그렇다고 넣고선 앞뒤로 흔드는것도 아니고... ㅡㅡ;;

원숭이가 대나무에 매달려서 엉덩이 흔드는 느낌? 

아 이거 설명하기 어렵네요.

오랄도 그랬지만 여러가지로 좀 특이한 느낌입니다.

간질간질하면서 아 좋습니다.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청룡열차급 밝은 미소로 천상 여자라고 보여집니다.

올해에만 진짜 얼굴만 이쁜 언니, 몸매 최강의 언니, 오랄의신, 떡감 좋은 언니 

각각 하나씩 빼어난 언니들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이정도 조합이 나오는 언니는 보기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인드나 사상이 뛰어나 보였고, 그리고 남자 몸도 잘아는 편이네요.

고로, 단점이 거의 없는 언니였고 올해 만난 언니들중 당연히 가장 높은 점수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