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아 ( 야간조 )
이 여자의 가장 큰 특징
물이 오를대로 올라버린 섹녀라는 것.
클럽에서의 시간도 임팩트가 있었지만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건 맛보기일뿐
단 둘이 방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섹녀
과감한 섹드립
거침없는 몸짓
흘러넘치는 애액
개쩌는 섹 마인드
내가 보지를 핥아주면 보짓물을 쫙 뿜어대고
내가 보지에 자지를 쑤셔주면 놓치기싫은듯 꽉 잡아대는
봇물을 터뜨리고
몸을 부들부들 떨고
먼저 자세변경을 요구하며..
스팟을 공략당하면 미친듯이 좋아하는 여자
내 자지가 너무 맛있다며 싸지말라고 소리를치고
마지막엔 같이 싸자며 보지에 정액을 잔뜩 싸달라는 조아
이정도면 업소에서 가볍게 물 빼로 온 느낌이 아니라
섹 마인드 개쩌는 파트너랑 숙박업소에서 섹스한 느낌
거칠게.. 격렬하게.. 뜨겁게.. 끈적하게.. 질펀하게..
섹스를 할때 쓸수있는 모든 단어는 다 끌어다 써야할듯
섹스가 끝나고는 자연스레 날 끌어안고 옆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와... 이정도면 조아랑은 파트너로 생각하고 또 만나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