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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빨고... 도발적인 앤모드.. 쪽..빨렸네요
화성시굴자



친구들이랑 한잔 마시고 방문했어요

친구들은 다 집에 간다고하고 저는 집에 가봤자 아무도 없어서

쓸쓸한 마음을 달래고자 가인으로 발걸음을 옮겼지요ㅠㅠ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이랑 미팅할때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요청했어요

명실장님은 언제나 잘 맞춰주시니까 믿고 기다렸지요

금동이 보자고 하시고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까 안내해주십니다

클럽층으로 올라가니까 금동아~!!!라고 불러주시고

복도안쪽에서 모델같은 포스를 섹시한 여인네가 다가옵니다

160후반을 될꺼같은 늘씬한 키에 슬림하고 섹시하게 생겼어요

엄청 야한 홀복을 입고 오빠! 어서와! 가자!!하면서 이끌어주네요

복도안으로 들어가니까 아가씨들이 여기저기서 행님들을 빨고있고

금동이가 입고있던 가운을 바로 벗깁니다

소파에 앉으라고 하고는 바로 다리쪽으로 내려가 펠라를 해줍니다

복도를 다니던 아가씨들이 저를 보고 다가오고 다가와서 상체애무를 해주네요

상하체 전부 다른 여자들이 빨고있으니까 풀발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풀발상태로 펠라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서브 한명이 내려가서 펠라해주고

금동이는 랄부를 핥아주다가 흡입해줍니다

여전히 상체는 다른아가씨들이 애무해주고있고요

빵실한 금동이의 엉덩이와 꽈추가 도킹되서 합체시간을 가져보고

방에서는 뒤로 오래해야겠다라는 결론이 나와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샤워만 마치고 마른다이를 받았습니다. 제가 물다이를 안좋아해서요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혀로 도배하듯이 애무를 해주네요

남자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캐치해서 애무가 들어오는데요

꽈추가 울컥거리면서 반동이 심하게와서 아주 미칠거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원없이 애무를 받아본거같습니다

딥키스를 해주면서 애인모드로 찐한 교감을 해주고

ㅂㅈ 맛보고 싶다고하니 69자세를 만들어줘서 자세를 잡아주네요

클리를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빨기 좋은 모양의 조개와 클리를 흡입해주고 장비를 채우고

웃으면서 저를 보면서 위에서 천천히 넣는데요

하...섹녀맞네요

여상에서 정상위로 바꿔서 긴 다리를 모아서 들고 박다가 키스하려고 내려가니까

다리를 뱀처럼 감아주고 빠져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향기로운 금동이의 살내음을 맡으면서 찐하게 딥키스하면서 사정까지 달렸네요

너무 찐하게 했는지 무슨일 있는지 아가씨들이랑 행님들이 방안을 구경하네요

금동이랑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끝까지 달라붙어있다가 헤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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