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모르고 덤비면 복상사 할 로라의 무한스페셜
항상 뭐가 일이 많아 피곤하여 달릴곳 찾아,
평소 후기보고 궁금했던 로라언니 보기로 하고 이벤트는 무한스페셜로 결제
계산하고 로라 방으로 감. 살짝 야동삘에 섹시해 보임. 오~~
어머 이언니는 그냥 두면 안되~ 생각에 들어가자마자 만지작 거림.
이게 지옥 문이 될 줄은..무잡이한.서비스해줌.
오~~ 가운 벗기고 황제의자에 앉아 뒤부터 앞까지 골골루 애무해줌.
물다이로 가서 밀착 부비부비에 빠떼루 자세 잡으라면서 항빨부터 해줌.
항빨해주면서 손으로 만져주는데 똘똘이 빳빳이 서고..
돌아누워서 가슴빨아주다 똘똘이에 콘 씌우고 살짝 흔들흔들~~
그때부터 발끝에 힘줘서 초집중..
쌀거 같으면 말하라길래 할거같다했더니 입으로 쪽쪽 빨아 줌....
침대로 와 또 로라 눈빛 변하더니 덮치기 시작함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즐기다 발사...
원래 중간에 좀 쉬지 않나..살짝 현자타임 올라하는데 똘똘이를 계속 만지작 거림..
자꾸 만지작거리다 입으로 빨아줌... 거기서 똘똘이가 서는것도 신기....
자기도 애무 해 달라고 해서 가슴이랑 소중이 애무해 줬더니 자지러짐..
그러다 콘 씌우고 바로 넣어버림... 이때 시간이 20분 지났을 때 였음...
그러고는 예비콜 울릴때까지 했음. 물론 내가 한게 아니라 로라가 하게끔 시켰음 ㅜㅜ
힘들어서 중간에 쉴라구 했는데 어딜 도망가냐며..쉬지도 않고 발사했더니 완전 녹초
스텝삼촌 안내 받고 잘 받으셨냐고 일단 다리풀려서 좀 자다간다하고 수면실에서 기절했음
꿀잠자고 있는데 실장누나가 깨우는거임...
아...집에 어떻게 갔는지..진심 며칠동안은 여자생각 안났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