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소에서 맷돼지 같은 년이 마인드나 서비스도 개똥이라

내상을 너무 심하게 입고 난 후로 정말 신중하게 찾아보는 편입니다. 

그러다 애리를 보게 됏는데 정말 얘라면 내상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실장님께서도 착한 아이라고 추천해주시고 제 사정 듣더니 꼭 만나보라고

말씀하셔서 믿고 보기로 예약 잡아놓고 만났습니다.

애리의 첫인상 너무 괜찮았습니다

아담한 영계한테서의 나오는 상큼함.. 저번에 만난 맷돼지년이 더 원망스러워졋습니다.

상당히 귀엽고 이쁘고.. 몸매는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내상 치료를 위해선 서비스도 중요하기 때문에 서비스도 판단해보기로 했습니다.

물을 가져다주는 애리는 제가 더워 보였는지 부채질을 해줬는데 현모양처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시 앉아있는 저한테서 관심이 한순간도 떠나질 않고 애인모드가 상당했습니다.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맷돼지년이 생각나면서 ㅈ같았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침대서비스를 기대해봤습니다.

옆에 함께 누워 귀엽게 안겨오는데 서비스 따위 생각도 안나고 그냥 좋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까지 잘해줍니다.

너무 만족스럽고 정성어린 마인드까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게임에서 반응도 아주 좋고 어려서 쪼임도 아주 좋았습니다.

내상치료 제대로 하고 왔네요.

애리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