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하얗고 고요한거리를 보니 옆구리까지 시린거같아 예약했습니다 ㅜㅜ
눈이 진짜 많이 와서 주차할곳이 없었으면 정말 곤란했을텐데
발렛사장님이 주차도 해주시고 무료라서 애먹지 않앗네요 ㅎㅎ
내려와서 실장님한테 안내받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들어갑니다
5월은 마사지가 진짜 기가 막히기로 알아주죠 단골인지라 자주 뵌 관리사님과 안부를 물으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이렇게 눈도오고 추운날, 찜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정말 몸이 녹아내리죠 노곤노곤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받으면서, 곧있으면 시작될 메인이벤트를 기대하며 마음이 들뜹니다
도희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야.. 명불허전 입니다 민삘 와꾸에 자연 c는 되보이는 미드
피지컬 장난아닙니다 정말 어디가서 보기 힘든 사이즈네요.. 감탄할때가 아니네요
언니가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피지컬만큼이나 스킬도 장난 아닙니다 물밀려들어오는 쾌락에 아찔해집니다
움찔거리고 있으니 때를 놓치지 않는듯 언니가 올라탑니다 녹아내릴듯 빨려들어가는거 같아요
야시꾸리한 교성과 함께 부딪히고 있으니 아찔해지며 발사!! 해버렸네요..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ㅜㅜ
도희언니.. 앙큼하네요 제맘을 앗아간거 같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게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