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예쁘고 떡감 좋은 세나를 시그니쳐 코스로 만나다.
낮에 예쁘고 떡감 좋은 세나를 시그니쳐 코스로 만나다.
긴 연휴가 끝나가 아쉬운감이있어 근처에있는 겐조안마로 갔네요.
슬림한 스타일에 이쁜분으로 부탁드렸더니,세나라는 언니 소개시켜주시는 실장님..
깨끗히 씻고나와서 테이블에 앉아 잠시 대기를 하였습니다
잠시후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세나를 만나러갑니다.
다소곳하게 인사하는 여성스러운 청순한 느낌의 여인이 서 있네요.
키스로 제 입술을 강탈해가는 세나
잠시후에 가운 풀고 달콤한 느낌의 키스를 보여줍니다.
혀 끝이 달콤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완전 좋더군요.
내몸을 천천히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주다가 BJ를 해주데
이렇게 이쁜 언니가 이런BJ가 가능할줄이야... 라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대박입니다... 제동생놈을 삼킬 정도로 강력하게 잘해주더군요.
이어지는 바디 힢라인이 이쁘고 좋아서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참 좋았네요.
다시 BJfh 강강강 스피드로 빠르게 입싸로 발사하고 세나 손에 이끌려 침대로 갔습니다.
시원하게 한번 발사한 똘똘이와 젖은 몸을 닦아 주더니 침대로 먼저가있으라는 세나..
잠깐의 대화시간을 가진후 다시 애무를 해 주는데
혀끝으로 온몸 몸을 탐하듯 훑어 내려가는데 어찌나 느낌이좋던디
잽싸게 뒤집어서 바짝 서 있는 세나의 꼭지를 애무하고,
키스 하고 깨끗하게 정리 된 그 곳을 추릅추릅 역립해보았네요.
가슴쪽을 할때 두 눈이 살포시 떨리고 허리는 들썩들썩 신음소리까지 동반하는데
깨끗하게 정리된 그녀의 동굴에선 물이 넘쳐 흐르고 맛나는 그 액체가 제 입 가득 퍼지내요.
위치를 바꾸어 BJ를 받고 CD 장착하고 삽입 연애감이 너무 좋은 세나
원래 투샷은 잘 안되는게 정상일텐데,떡감이 상당히 좋아서 그런지 신호가 오네요.
2차전도 시원하게 발사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오빠~ 하면서 꽉 껴안고 여자친구처럼 찰싹 붙어있는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