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업소 찾아다니기 바빴는데 이제 나이먹으니깐 귀찮아서 출장을 부르는 것같네요ㅋㅋ 귀찮은 것도 있지만 서비스나 만족도 때문에 출장만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ㅋㅋ
실장님께서 새로운 매니저가 있다고 해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허니는 활기찬 성격으로 분위기까지 만들어주더군요
마사지 후 침대에 앉아 천천히 허니의 몸매를 구경하는데 날씬한 몸매입니다
촉감 좋은 꿀 피부 촉감이 느껴지네요
어느 매니저 보다 촉감 좋았고 꿀 피부의 보디로 나를 비벼주는데
녹아내릴뻔했습니다.. 앞판 애무 받을 땐 진짜 미쳐 버릴 거 같아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길래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은데 몸은 가만히 있질
못하고 매니저 가슴 꽉 잡고 끝까지 버텼습니다 ㅋㅋㅋ
바로 매니저 눕히고 삽입 ... 리액션도 좋으면서 여러 자세로 바꿔도 즐기는 게 마인드도 굿이었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