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끌고서 방문한... 로얄스파

슬슬 다들 달리기 시작하시는지 제 앞에 두어명 손님이 있다네요

기왕 들어왔는데 모냥 빠지게 후진은 못하겠고, 기다릴게요 하고 들어갑니다

계산하고 샤워하러 들어간 다음 ,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까

살짝 몸이 풀어지는 느낌에 대기실 소파에 앉아 있으니 절로 잠이 솔솔...

저도 모르고 졸고 있는데 , 누가 깨우길래 일어나니까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눈을 비비면서 따라가보니 제가 마사지 받을 방이 보입니다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려서 다시 눈을 감고 있으니까

살짝 졸리워 올 때 쯤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고개만 살짝 돌려서 관리사님이랑 인사 교환하고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조금 피곤했던지라 계속 하품이 나더라구요 ㅠ

마사지를 시작하니 초반부터 꽤 힘을 빡세게 주고 주무르는데 느낌 좋습니다

살짝 아프게 받는게 나쁘지 않네요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계속 말을 걸면서

제 만족도를 체크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 잡담도... 이야기가 좀 잘 통하더라구요 ㅎ

재밌게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마사지가 끝날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 해주겠다고 하셔서 돌아 누운 뒤 관리사님의 손길에... 맡겨봅니다

받기 시작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괜찮은 외모. 더 괜찮은 바디. 가슴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언니입니다

예지라는 언니였는데 가슴이 좀 파여있어서 그런가... 계속 눈길이 가네요 ㅠ

준비하는 동안 예지 언니랑 이야기를 좀 나누다보니 어느새 다 벗었네요

배드 위에서 살을 맞대며 예지언니의 애무를 가볍게 받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당연히 장비는 ... 장착한 상태로 시작 ~

체온이 상당히 뜨거워서 만지거나 안으면 얼마나 따뜻하던지... 사정감도 빠르네요

쌀 것 같다고 했더니 살짝 풀어주고 자세 바꾸자고 하네요

매니저님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빨랐나봄... ㅠㅠ

다른 자세로 넣었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발사하고 발았네요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해서 , 기분좋게 퇴실까지 했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갑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