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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변태녀인지 보자마자 딱! 알겠네요 페니반의 추억
팀메이커

야동에서 보던 물품들이 잔뜩있는 미씨언니의 방

없으면 또 모르겠는데 있다보니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페니반.. 이게 언니에게 체운후에 역삽을 당하는건데

이놈의 호기심이 가만두질않더라고요 ㅋㅋ

페티쉬라던지 하드코어는 크게 관심없는데 왜 하필 ㅋㅋ

미씨언니에게 사실대로 말하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사전에 준비과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관장을 해야하는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하니 찬찬히 알려주더라고요

변태 헨타이 지식이 가득한 미씨언니의 자세한설명

직장에 물을 넣고 빼고를 반복하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큰일난다고 ㅋㅋ

과연 이게될까 싶었는데 준비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우선 언니가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스스로 섹소리를 울리면서 야릇하게 자극해줍니다

나중엔 저의 애널에 혀까지 넣어가며 애무하는데 와~ 사람 환장하겠더라고요

드디어. .플레이의 시간이 되었는지 젤을 듬뿍 바르고서는 서서히 들어오는 페니반

정말이지 복합적인 촉감이 느껴지는데 점차 속도를 올립니다

나중엔 이게 따먹히는 기분인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아랫도리 찌릿찌릿하고 점점 미쳐가는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순간 스스로도 놀랐는데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더군요 미친 ㅋㅋ

한동안 그렇게 플레이를 하고 잠시 담배피며 쉬는데 언니가 묻더군요 아프지 않았냐고

첨엔 약간 아팟는데 이내 괜찮았다고 하니 타고났다나 ㅋㅋ

좀 아쉽더라고요 이번엔 내가 따먹을래 말하니 BJ를 해주더니

바로 위에서 냅다 사정없이 꼽더니 허리를 움직입니다

여윽시 일단 섹은 바로 이렇게 해야 제맛이더라고요

언니를 눕히고선 흔들리는 젖가슴을 잡고 완전 풀악셀이였네요

시원하게 사정하고나니 먼가 변태.섹.파.를 만든기분이였습니다

담배하나 더 피우고선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지금도 또 보고 싶더지네요 변태 미씨 아~ 미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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촵촵촵촵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