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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쫄았다 ㅡㅡ...
케리머신빈

쫀맛으로 모모 보고왔는데 솔직하게 말할게 모모한테 살짝 쫄았다.


복도에서 1떡 하면서 살짝 느꼇지만 후기가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후기는 과장이겠지 싶어서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바로 들이댔지


후기 과장된거 하나도없고 오히려 축소판으로 적어놨더라?


후기에 적혀있는건 진짜 맛보기 수준이야... 직접 만나보자나?


와.... 나 섹스하면서 여자한테 먹힌다는 기분은 처음느껴봤어


형들도 후기 백번 읽어봤자 아무 소용없어


모모 같은 여자는 걍 실제로 만나봐야해 그래야 그 느낌을 알수있다 이말이야


섹스할때 섹드립? 신음소리? 몸짓? 이딴거 글로 표현해봤자 얼마나 격렬하겠어


침대위에 모모는 .... 최전방 공격수였다 ....


근데 신기한건 마냥 분위기를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또 나한테 공격권을 건내줘


내가 리드하자나? 그럼 리드에 엄청 잘 따라오면서 최대한 쑤시기 편하게 해준다?


요런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는거지


섹스하면서 모모만큼 편하게 섹스한 여자도 없고


섹스하면서 모모만큼 열정적으로 섹스해본 여자도 없다


정력좋은 형들은 모모 필히 만나봐 침대에서 장난아닐꺼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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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쓸만햐
조르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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