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정말 이쁜만큼 맛있더라구요 잠시 출장 갔다가 마무리 하고 시간이 남길래
한발 빼고 싶어서 텔에서 불러서 달렸습니다
슬림한 매니저 인데 얼굴은 이쁘고 몸매 는 진짜 좋은 오랜만에 즐겁게 달렸네요
도착해서 샤워하고 잠시 몸에 열좀 시키는데 섹끈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데 겁나게 섹시한 눈빛 보면서 달렸습니다
섹끈한 누님이 저를 잡아 먹으니 쥑입니다! 이맛에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