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같기도.. 고양이 같기도.. 복숭아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지..?
침대에서 대화를 할땐 너무나 귀엽고 다정한 강아지
서비스나 섹스를할땐 요염함과 섹기를 가득 흘리는 고양이
이번에 무한샷코스 처음 만나고온 복숭아의 매력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미소를 지으며 너무나 반갑게 지명을 보듯 반겨주는 복숭아였습니다
대화를 하며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고 연애까지 즐겼죠
편안한 여자친구와 함께하는듯한 분위기여서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이젠 서비스를 해준다며 나의 손을 잡고 탕으로 안내해주는 복숭아
의자에 앉혀놓고 몸을 가볍게 씻겨준후 그대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의자서비스라고하죠? 자신의 큰 가슴을 활용해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복숭아
햄벅 서비스에서 아주 강렬한 쾌감을 느꼈는데 2차전대신 젖싸로 두번째 사정을했어요
가슴과 혀 거기에 손까지 서비스에 도를 튼 매니저 같습니다.
침대에선 다시한번 서비스 후 나의 애무까지 원하더니 잔뜩 달아올라 들이대던 복숭아
섹스 중간에 예비콜이 울려 그만해야겠다고 이야기하니
자기 지금이 너무 좋다며 그냥 끝까지 가자고 신경쓰지말라며 저를 편안하게 해주네요
덕분에 세번째까지 성공하고 느긋하게 대화까지 하다가 나올수있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자기를 소중히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복숭아
저 역시 복숭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나왔는데 자꾸 생각이나네요
오랜만에 출근을 했다는데 그래서인지 몸도 훨씬 예민해져있는거 같습니다
자주볼듯합니다. 무한샷으로 이정도 만족감을 느껴본건 처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