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세나 시그니쳐(입싸+원샷)코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세나 언니는 인사할때부터 이름을 얘기해주었습니다
"안녕~난 세나야" 작고 아담한 언니였습니다
몸매라인이 좋고 너무 재밌는 성격인듯 보였습니다
밖에서 만났다면 더 좋았을 법한 언니였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데 짧은 시간이였음에도 굉장히 성의꺽 해줬습니다
앞에서 BJ로 서비스하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절정까지 도달
세나 입에 마무리하고 침데에서 또 세나 언니를 맞이할 준비했습니다
마른 애무시간이 길진 않았지만 세나는 발사를 위한 합궁이라기 보다는
즐기는듯한 모습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각적으로 굉장히 섹시한 합궁을 하는 언니였고 하드한 섹드립까진 아니였지만
중간에 한마디씩 건네는 말들이 아주 섹시했습니다
세나의 대단한 합궁 스카일 덕분에 두번째 발사임에도 아주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