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클럽층에서 보기로한 초이랑 손잡고 들어갈때는
둘이 오붓하게 들어가고있었는데
소파에 앉으면서 가운을 벗기는 손이 여러개더니 앉으니까
서브언니들이 3~4명이 달라붙어서 만져주고 빨아주고
초이도 비제이하면서 알들도 애무해주고
서브들은 가만있지말고 자기들도 만져달라고 가슴에 손을 가져가네요
실컷 물빨당하고 초이랑 맛보기도해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초이였습니다
키가 좀 커요ㅎㅎ 저랑 별 차이가 없을정도로 아주 늘씬하게 모델처럼
쭉뻗은 몸매가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키큰 언니의 매력을 몰랐는데 초이한테 서비스 받아보고나서
늘씬하고 키큰 언니의 매력에 퐁당했네요ㅎㅎ
물다이에서 손보다는 혀랑 입으로 물빨해주네요
흡입해주는 느낌도 아주 좋고 키가 있다보니까요
한번 바디탈때 자극되는 부위가 엄청 많았어요ㅎㅎ
푹신하게 밀착되면서 바디타는 느낌도 좋았고
비제이랑 응까시을 아주 질펀하게 해주네요ㅎㅎ
물다이 마치고 침대쪽으로 나오니까 서브언니가들어와서
삼각애무해주고 한명 더 들어와서 비제이까지 해주면서
초이가 샤워장에서 정리하는 동안 소중이가 죽지않게 챙겨줍니다
초이가 나와서 소중이를 다시 물어주니까 서브언니들은 나가주고요
역립으로 가슴이랑 ㅂ빨로 예열시간을 충분히 보내다가
여상으로 합체 들어갔습니다
풍만한 미드를 보니까 꼴릿하고 다리가 길어서 방아찍을때
반동이 어마무시하더라구요ㅎㅎ
심각한 충동이 느껴져서 정상위로 돌려서 초이의 긴다리를 어깨에 걸쳤다가
다시 일자세로 세웠다가 하면서 버티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는 강한 입질에
시원하게 박아주면서 마쳤네요ㅎㅎ
이미 콜이 한번 울렸지만 초이가 좀 쉬라면서 부둥켜 안아주면서
다음에 또보자고해주네요ㅎㅎ
퇴장 전까지 찐한 밀착감을 가지면서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