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옹이◆오마카세 판타지 패왕색
이끌려 들어간 야옹이 티룸 뚜뚱 ~!
후기 좀 보고 프로필에 SM 유명한 언급이 뇌리에 깊게 남아 있었는데 음~얼핏 그런 분위기가 남
딱 보면 조낸 귀엽게 생긴 외모에 그런 분위기를 걍 풍기고 움직이는듯
시덥지 않은 농담이나 립서비스 멘트 날려 줬는데
그런거에 아랑 곳 하지않고 걍 입을 입으로 막고 막 부비고 곧휴 흔들어주더니만
어느덧 덥석 물어서 쑥쑥 키워 나가고 있음,페이스 조절 위해
내가 먼말을 막 꺼낼라고 하니 다시 혓바닥이 막 이렇게 요리 조리
그러더만 막 내뱉은 말이 옵하! 뒤로 박아줘 였음,
머라 대꾸도 못하고 저절로 따라가야 하는 분위기 였음
원피스만 사알짝 걷히고 빤스 걷어 내주고 바로 쑤컹쑤컹 ..
더 깝놀한건 갑자기 격하게 막 박아달라고 저렴한 멘트와 괴성이 오가고 땀으로 범벅 되다
침대로 옮겨지면서 훌렁 던저 버리고 허리는 쭈욱 무브 무브
이런 하드한 스타일은 어떻게 보면 산만하고 나처럼 내추럴한 스타일은 적응기가 필요햇음
힘겹게 발쏴후 옵하 씻으러 가자~!하며 이끌어서 또 졸래졸래 따라감
차분하면서도 의도한듯 안한듯 엥~ 그런 분위기가 2시간짜리 오마카세라
잠시 쉬면서 좀더 애길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미리 하드하게 부탁했는데
야옹이가 하드 했냐고 물어봅니다
마치 자신이 야동 배우인냥 난 SM 성향이 짙은 본인은 아니었는데 야옹이 SM이 궁금해짐
이번엔 떡칠대 과한 리엑션을 내가 변강쇠가 되게 부탁하니
사내는 보는거 굉장히 즐긴다고 했더니만 머 또다시 그녀 의도대로 따라가게 되있음
한번 경험 했기에 좀 적응은 됏지만 정말 색이 타고났나
어쩜 좀 과한 몸짓 인가라고 생각 들엇다가도 걍 일단 막 박고 봄 그러다
야옹이에 리엑션에 또 발쏴 ..ㅋ
그러고 나늬 다시 조신 한듯 하면서도 엥엥 모드로 변환
적당한 여우짓에 섹스에선 일단 자기 주도적인면이 없자나 잇으나
그것이 영악해서라기 보다 상대를 반드시 만족시키겠다고 하는 연출력으로
프로 마인드에서 오는 거 같음.
뽀르노 판타지를 실현 시키고자 하는 의지나 욕망이 충만하다면 야옹이한테로 가면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