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장에 꽂혀서 여기저기 계속 염탐하다가 태국인 처음 불러봤는데
어리고 가슴큰분 보내달라고 했더니 미유키가 왔네요
한번 쓱 훑어 봤는데 20대고 너무 괜찮더라구요 태국 일본 혼혈이라고 했어요
미유키 얘는 일단 성격도 너무 좋고 한국말 진짜 잘해요
제가 좀 어색하면 말도 없고 그런데 귀여운 한국말로 분위기자체를 되게 편하게해줘서
농담도 주고받고 웃고 하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마사지도 능숙하게 잘하고ㅎㅎ
중요한건 가슴이 와.....D컵 이상일 겁니다 진짜커요
가슴보다는 젖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크기!! 의젓도 아니라 심하게 말캉한 촉감은
손을 때고 싶지 않게 만들어요
가슴 큰걸 좋아했는데 오늘 미유키 만나서 더 좋아졌어요
ㅅㅅ때도 뭐 크게 부족하다고 느낀건 없는것같네요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
기회되면 또 불러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