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4287번글

후기게시판

싸고 또 싸고.. 좇물 계속 빼주는 언니~~ 개 능력자네요
에비앙69

싸고 또 싸도.. 계속 물을 빼 주는 언니!! 


강남안마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케이를 만났습니다. 

조루인지라... 

투샷은 기본적으로 해야 해서 케이를 무한으로 예약했네요 


섹시하게 생긴 얼굴

11자 복근이 살짝 있고 태닝한 피부색

젖꼭지가 작고 탱탱한 C컵가슴까지.. 

키는 좀 작았지만 몸매의 밸런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클럽 중앙에 쇼파로 가서 케이에게 제대로 애무를 받았습니다. 

애무 받는동안 서브언니들 가슴을 미친듯이 만지면서 

옆에서 섹스하고 있는 커플 관전까지.. 

완전 꿀재미네요 


케이 방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케이의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케이의 물다이.. 

정말 미쳤습니다. 

이런게 물다이라는 것인가.. ㅎㅎ 

진짜 예전에 봤던 언니들의 물다이는 그냥 흉내만 내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미친듯이 자극적이고.. 

부드럽지만 아주 강한 자극을 주는 케이!! 


물다이를 받다가 점점 기분이 좋아지면서 케이 입안에 한발 사정 하고

침대로 가서 이쁜 보지를 애무해 봅니다. 


올 왁싱한 이쁜 보지.. 

구멍도 작고.. 날개도 작은... ㅎ

맛나게 애무하곤 바로 삽입하고는 

미친듯 펌핑을 하면서 섹스를 해 봅니다. 


여러가지 자세로 섹스를 하다가 후배위로 두번째 샷을.. 


그리고 담배를 피고 쉬는데 케이는 자지를 빨고 있네요 


두번 사정해서 발기가 잘 안될줄 알았는데.. 

빠는 기술이 확실이 틀려서 그런지 바로 다시 기립해버렸다는 ㅎㅎ 


케이가 손과 입으로 자지를 미친듯이 빨다가 다시 한번 삽입하고 

정상위로 깊고 강하게 박으면서 세번째 샷까지 했네요 


생각외로 시간이 조금 더 남아서 대화 좀 할려고 했더만... 


손으로 딸 한번 더 쳐주겠다는 케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4샷까지 한 하루였네요 


케이언니!! 

마인드 완전 지리고... 미친 절정을 주는 언니였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짜찌짜룽
나의메모장
암냠냐
리차드구글
정기배송담당
한라산입툭튀
대치동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