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추천을 받은 과즙이!! 

때 묻지 않은 감성과 귀여움과 청순하다는 그녀!! 

실장님 믿고 과즙이 보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과즙이 : 오빠!! 안녕하세요~~ 

오오!! 귀엽다..

강아지상의 얼굴!! 

내츄얼하고 작은 얼굴이 아주 이뻤습니다.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특히 큰 눈망울이 아주 굿~~ 

몸매는 아주 잘 빠졌습니다. 

163 - B+ 자연~~ 

골반라인 좋으면서 쏙 들어간 개미허리 

고운 피부와 하얀 살결 

아주 명괘하고 상냥한 말투 또한 매력적입니다. 

젊은 MZ세대의 과즙이 

대화를 하면서 과즙이가 오빠는 어떤 자세로 하는거 좋아해요?

오빠는 애무 받는거 좋아해요?? 

어느 부위 받는거 좋아해요?? 등 궁금한것도 많은데.. 

왠만하면 다 해주고 싶어 하는 과즙이의 착한 마음씨 ㅎㅎ 

샤워를 하고 과즙이를 눕히고 말랑한 가슴을 애무하면서

점점 내려와 날개 작은 소중이를 애무했습니다. 

보지 모양이 참 이쁘고 핑크핑크.. 

두손으로 과즙이 보지 살짝 벌리고 보는데.. 

부끄럽다는 듯한 표정~~ ㅎㅎ 

나도 모르게 빨조가 되서 과즙이 가슴과 보지를 이빠이 애무하고 

과즙이에게 애무를 받는데.. 

목까시 받고 싶다니.. 

최대한 깊게 넣어 빨아줍니다. 

오빠.. 이렇게 하면 되여??? 라고 묻는 과즙이한테 좀 더 깊게 넣으면 

더 좋긴한데... 라고 하니.. 

순간... 더욱 깊에 넣으면서 빨다가 컥~~ 해 버리는.. ㅎㅎ 

입 주위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 제대로 목까시를 해줄려는 과즙이의 

그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었네요 

콘 착용하고 삽입을 하곤... 

과즙이와 깊은 키스를 하면서 붕가붕가~~

달콤한 키스감과 쪼임 좋은 연애감...

시원한 사정과 함께 완전 뿜뿜해지는 기분이랄까.. ㅎㅎ 

사정하고 나서 과즙이가 자지를 빼지 말라고 하면서 보지에 

힘을 주고 몇 번을 쪼여주는데... 

느낌 굉장히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