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쭈쭈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이렇게 오랜기간 지명으로 볼 줄 몰랐다
첫인상은 좀 뭐랄까...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여자랄까?
이야기 해보니 말을 예쁘게 한다..
날 챙겨주는 모습에 마음을 많이 준듯?
그리고 뭐 플레이는 말 할 것도 없다
이제는 정말 편한 사이가 된 우리
하지만 편해지만큼 서비스도 편해졌다?
우쭈쭈에게 그런건 절대 있을 수 없지...
오히려 나를 더 잘알기에
기가막히게 치고들어오는 우쭈쭈
방에 입실하자마자 일단 한 번 따먹혀주고 시작
우쭈쭈 뭐 ... 솔직히 이정도면 명기지
잦이를 쫙쫙 빨아당겨주는게 예술이다.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있는 우쭈쭈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다며
다시 나를 덮쳐오는 화끈한 우쭈쭈
결국 시간내내 섹스만 했다 ... 진짜 섹스만
대화? 대화했지 ... 섹스할 때 섹드립?
우쭈쭈야 다음에는 정말 대화 좀 하자
나갈 때 우쭈쭈가 한 마디 하더라
"다음엔 더 박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