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운데 따뜻하게 끌어안고 뒹굴다가 물빼고 싶었네요
그러다가 자주가는 업장 프로필을 둘러봤고
돌벤이 토부기로 이름을 바꾸면서 업장 위치도 바뀌어서 궁금하기도했죠
방문 ㄱㄱ 낮부터 바로 달리기로 결정하고 토부기로 갔습니다.
미팅하고 콩이로 결정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문열리고 보는데 와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베이글 스러운 상체와 잘록한 허리 가느다란 다리에
완전 민삘느낌이면서도 귀여운 얼굴의 콩이언니
대화할때도 나고 생글생글 밝은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물다이 없을줄알았는데 물다이도 타네요
자연산 C컵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면서 등부터 타고
혀로 빨고 몸으로 타고 내려오면서 애무하는데 피부도 좋고
자연산 가슴의 물컹한 느낌에다 입술에 혀까지 느낌이 부드럽고
따뜻하고 몸이 찌릿찌릿 합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 하는데 숨결이며 혀놀림과
촉감이 정말 잊혀지질 않습니다 맛나게 빨고 빨리고 하고서 합체하는 순간에 쪼이면서 빨아들이는느낌이
진짜 장난아니게 좋네요..최대한 참아봤지만 도저히 참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현타보다는 한타임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때문에
못하고 와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여유 있게 봐야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