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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신음녀] 역시 20초반 언니들 보지맛 보약입니다.
에비앙69

가인안마 주간의 아이


22살의 이쁜 얼굴 

매미과

살가운 대화와 스킨쉽을 좋아하는 언니!

162 / C컵 / 뽀얀 피부 / 핑크색의 이쁜 애기 보지


나이어리고 얼굴 이쁘고 몸매까지 이쁩니다. 

정말 아이언니는 최고네요 


출근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아이언니!! 

오피에서 +8 이상은 되어 보이는 비쥬얼녀네요 


아이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귀여움 넘치는 아이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추운 몸이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아이 : 오빠 날씨 많이 춥죠? 

하면서 저를 꼭 안아주는데.. 

아.. 심장 떨림 뭐지?? ㅎㅎ 

아 버립니다. 


아이언니 옷을 하나씩 벗기니 큼지막한 가슴.. 

그리곤 팬티를 벗기니 이쁜 엉덩이와 맛 좋아 보이는 소중이까지 


빠르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아이언니의 이쁜 가슴과 보지를 빨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들어 봅니다. 


상기된 아이언니의 표정.. 

그리고 흥분을 했는지 보지에서 투명한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아이언니를 눕히고 삽입을 하고는 살살 펌핑을 하는데 

어느순간 오빠~~ 오빠앙.... 를 외치는 아이언니.. 


그 목소리가 왜이렇게 흥분되는지 점점 세게 박는데 

아이언니의 미친 오빠 외침..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아이언니.. 

아아아....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박으면서 아이언니의 엉덩이 쪼임을 느끼면서 

기분좋게 샷을 해 버렷네요... 


샷을 하고 누우니 뽀뽀를 해주면서 저를 꼬옥 안아주는 

아이언니!!


와... 진짜.. 아이언니의 매미과 모드.. 

느낌이 이상할정도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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