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유흥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초보로
건마로만 즐기다가 출장은 어떤지 궁금하여 연락을 해보았읍니다...
오신분은 민아씨 였읍니다
눈 웃음 지으면서 얘기하는데 예쁩니다...이 나이에 설레보네요..
다른 글들처럼 쓰기는 부끄러운데.....
피부가 매우 부드러워서 가슴 만지는데 무척 보드랍네요
출장은 첫 경험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내 기준으로는 민아씨 엄청 예쁩니다.몸매 매우 좋습니다..그리고 엄청 착합니다
나이 많은 저를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착합니다
암튼 매우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날 추운데 일하시는분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