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안마 주간에 새로운 언니 예린이!!
20대의 초짜 언니인데 상당히 이쁘네요
예린이 방에 들어가서 담배 피면서 예린이의 이쁜 허벅지를 만지니
부끄러워 하면서도 살짝 느끼는 모습이랄까??? ㅎ
성형하지 않은 민필의 얼굴
162 / B컵의 자연스러운 몸매
엉덩이가 상당히 이쁩니다.
예린이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 피부가 깨끗하고 아주 매끄럽네요
예린이의 이쁜 핑두.. ㅎㅎ
젖꼭지가 너무 이쁘다고 하니 수줍어 하는 모습..
안마 초짜인 예린이가 너무 귀엽고 예뻐보이네요 ㅎㅎ
침대에 누워서 예린이에게 삼각 애무를 받다가 예린이를 눕혀서
역립을 해 봅니다.
키스를 하고선 예린이를 뒤로 눕혔습니다.
어깨부터 애무를 하면서 이쁜 엉덩이를 만지다가
엉덩이를 살짝 벌려 애무를 하는데..
예린 : 어어어.. 오빠... 아.....
나 거기는... 하아앙...
부드럽게 똥꼬 애무해 주고는 다시 앞으로 눕혀서
탐스럽게 생긴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예린이의 봇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콘 착용하고 서서히 삽입을 하곤 이쁜 예린이 얼굴 보면서
부드럽게 펌핑 해 봅니다.
점점 숨을 거칠게 내 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예린이..
아.. 너무 이뻐요..
점점 깊게 박으면서 예린이 가슴을 다시 한번 애무를 하고
뒤로 돌려 엉덩이 때리면서 강하게 펌핑을 하니
미친 신음소리를 내 버리는 예린이..
그렇게 시원하게 사정을 해 버렸습니다.
마무리 샤워하면서 예린이가 똥꼬 애무 당한것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ㅎㅎ
왠지 그냥 처음이라는게 그냥 이상하게 좋네요 ㅎㅎ
안마 초짜녀 예린이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