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매니저 누구 닮은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뭐 어쨋든 뭐랄까 안나매니저한테서 느껴지는 그 아우라가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그 귀티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런가 진짜 만족이었습니다.
덕분에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 사람한테서 느낄수 있는 매력적인 느낌을 정말 많이 느꼇었는데
서비스 자체도 잘하고 온전하게 집중해서 서비스 받았었습니다.
그 이쁜 얼굴이 할땐 어찌나 그런 야한 얼굴로 변하던지....ㅋㅋㅋㅋ
진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