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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달래주는 햄버거걸 크림이
모카맛

외로움을 달래주는 햄버거걸 크림이


날씨는 춥고 시국은 불안하고 기분도 덩달아 외로워 지고 그래서 무작정 W로 달려갔습니다.


그냥 찾아왔는데 기분 좋게 스타일 미팅을 해주고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좋은 친구들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크림의 햄버걸 진행합니다.


크림이라는 친구인데 로비에서도 크림 이야기가 나오는 것 보니 유명한 친구인가 봅니다.


바로 결제하고 방문 했습니다.


크림방으로 안내되어 들어갔는데 와우 몸매 좋은 친구가 있네요.


거기다가 어리고 아담한 사이즈에 웃음이 상당히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바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입고 있던 홀복을 벗는데 뒷태에… 눈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실수로 손이 힙으로 가네요;;;나쁜 손 강림


크림이도 웃으면서 같이 장난을 쳐 주는데 어휴 벌써부터 동생놈은 고개를 번쩍 처드네요.


샤워 서비스도 딱 붙어서 해주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물다이 받다가 쌀뻔했네요. 허리부터 전기가 찌르르 올라오는데 


뒤까지 애무 들어올 때는 쌀뻔해서 그만 그만 소리를 쳤네요.


그리고 가슴을 모아주며 비비기 시작하여 1차가 물다이에서 햄버거샷 했습니다.


간단히 마무리를 하고 누워서 서로 끌어 안고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제 동생놈을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벌써부터 동생놈이 크림이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지 벌떡!!


웃으면서 벌써 시작 할려고? 하길래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2차 전투 진행을 시작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먼저 역립을 해주고 크림이의 비제이를 받은 뒤 장갑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조금 오래할 수 있겠지 생각 해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크림이의 느끼는 표정과 소리를 듣다보니 벌써 자극이..이번에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마무리


헐.. 또 금방 끝났다…그래도 기분좋게 크림이의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그만큼 외로움이 가시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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