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몸매,깔끔한 아나운서 이미지의 윤아 서비스 좋네요
방문이 3번째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갠적으로 한번도 찝찝하게 나간적없던기억때문인지 꼴릿하면 찾게 되는 단골업소네요
어느새 서로 말도 편히할수있는 사이가 되버렸네요^^
완전 서비스 쩌는언니라는 말에 콜!!을 외치고 만나봤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윤아라네요
민삘의 귀엽지만 섹한 느낌도 있는 단발머리 용모와 피부 또한 나이에 맞게 매끈한 모습
몸매도 정말 탐스럽게 잘빠졌고 아담한 체형인데 가슴 B컵 정도같더군여
그냥 한눈에 봐도 미끈미끈한 저 몸매에 부비고 싶다~이런생각뿐~
샤워뒤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빼지않는 BJ에 적잖히 당황되지만 불끈불끈 잘 느끼게 되고
침대에서 연애에 돌입하며 먼저 립을 시도해주는데 살살 간지럽혀주면서 시작이 됩니다
다시 bj를 해줄때에도 잘빨아주고 역립을 할때에는 가슴만 만지고 빨았을 뿐인데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봉지또한 깨끗하며 냄새하나 없는 천연 봉지에 물또한 1급수처럼 깨끗한물이 쏟아지네요
콘장착하고 드디어 연애시작 언니가 먼저 위에서 시작하고 슬슬 반응 올때 쯤
자세를 바꾸고 특히 뒷치기할때 언니의 엉덩이를 보니 정말 복숭아가 이쁩니다
그리고 뒷치기시에 언니의 쪼임이 강력해지니 조심하시길
그렇게 저의 올챙이들을 다 꺼낸후 서로 기진맥진 상태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키스와 함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