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친구들이랑 놀다가 오늘 한번 물좀 빼자고 해서 찾아 가게 되서 만나게된 루시

루시를 만나기전에 프로필과 후기를 보면서 흥분을 했네요 ㅎㅎ

괜히 설레고 루시의 프로필과 후기를 보았을때 정말 한번 만나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는데 과연 실물은 어떨지 진짜 연애서비스 좋을지 궁금해 

혼났내요.. 프로필에선 마인드 좋고 스킬 좋다고 해서 기대 하고 갔습니다

전화받으신 실장님도 루시 강추하는 아이라고 해주셨네요 ㅎㅎ

드이어 실물을 보게 되었는데요 방문을 열고 두근 거리는 가슴을 부여 잡고

루시를 딱 봤느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서양치곤 그렇게 강하게 생기지않았고

특히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반겨주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제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일단 들어가서 루시의 안내에 따라 동반샤워를 하는데

가까이서 루시의 몸을 보니 성욕구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여기서 연애를 즐기고 

싶었지만 옛말에 참을자가 복이 온다는 말이 있어서 겨우겨우 참아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가서 누워있었는데 제가 먼저 덮칠려구 했지만 루시가 먼저 와서 키스를 

해주며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네요 루시도 급한성격이나봐요 ㅎㅎ 저야 좋았지만

일단 키스 후 삼각애무를 해주면서도 제 똘똘이를 만져주길래 저는 극도로 흥분을

했지만 불경을 외우며 겨우겨우 참고 루시의 엄청난 스킬을 보여주는 비제이를 받고나서

여상위자세로 들어갔네요 ㅎㅎ 여상위 자세에서 루시는 끝내줬습니다

소중이에서는 물이 나오고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고 대박이네요 신음을 내며 저의 온 몸을

혀로 핥고 지나가는데 찌릿찌릿 엄청 좋았구요 허리 돌리는것도 훌라우프 돌리는거 마냥

크게크게 돌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는것도 느낌 있게 해주시는데 정성이 담긴 몸짓인거 같아

감사했습니다 ㅎㅎ 여상위자세에서 좀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바꿔 루시의 등과허리와 엉덩이를

역립을 하며 박아주다가 저는 끝내 더 오래 참지 못하고 그냥 지금 이 좋은느낌을 배출 해버렸네요 

끝나고 루시와 침대에 누워서 말이 통하진않지만 서로 무슨 얘기를 했는데 잘 웃어주고

귀여웠어요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해주는 루시와 즐달 하고 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