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네요~~
새해되기전에 마지막날에 방문했었습니다
올한해가 찾아오기전에 아주 끝장나게 놀다온것같네요 ㅋㅋ
신장군대표가 센스있게 해준덕분인것같습니다 ㅋㅋ
고마운마음에 글 짧게 적고가요 ㅋㅋ
우선 내파트너는 라이 라는 이쁜이였어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게 훌렁벋어던지더니 저를 리드해주더군요 ㅋㅋ
내가 리드하기보다 라이가 리드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ㅋㅋ
그렇게 입으로 빨아주고 흡입력이 아주그냥 끝내주더군요 ㅋㅋ
저도 뭐 물고빨고 아주 신나게 원없이 놀았네요 ㅋㅋ
마무리까지 잘해주는 하드코어만한곳이 없는것같아요 ㅋㅋ
다른데는 간질거려서 못놀겠더라구요 ㅋㅋ
라이 다음에도 지목해야겠어요 ㅋㅋ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아직까지 여기가 저한텐 제일만족스러웠어요
신장군도 고마워요~라이도 다음에또 기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