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서 가인안마 주간으로 클럽 예약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클럽 반장인 탑 언니!!
새해 떼쉽파티를 아주 미친듯이 즐기고 왔습니다.
가인안마 주간 클럽~~~
- 새단장을 해서 이쁜 클럽층
-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
- 여기저기서 즐거움을 보내고 있은 파트너들 관전
- 서브언니들과 같이 즐기는 클럽타임
가인안마 주간의 클럽은 아주 유명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탑 언니
168 - C컵
레이싱걸 몸매
미친 마인드
즐기는 섹스
야시시한 클럽파티의 반장
샤워하고 클럽층으로 올라가 탑 언니 만났습니다.
화끈한 서브언니들..
탑언니가 열심히 애무를 하는동안 서브언니들의 거침 없는
양 가슴 애무과...
가슴을 까 놓고 흔들어 재끼는 동작까지..
아... 새해라서 그런지 더욱 뜨거운 분위기 파티였네요
게다가 사람들이 붐벼서 그런지..
관전 섹스 제대로 구경하고 다 같이 노는 재미도 너무 좋았습니다.
클럽타임을 즐기고는 탑 언니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탑언니를 침대에 먼저 눕히고는
바로 애무를 해 버렸네요
섹시한 얼굴에..
나 빨리 따 먹어줘~~ 라는 그 표정..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를 애무하는데 맛난 애액이 줄줄줄~~
아주 그냥 제대로 빨고 난 후에 교대해서 커진 자지를 아주 맛나게
빨면서 아이컨택을 해주는 탑언니..
아아아... 엉덩이를 제 쪽으로 돌리면서 보댕이를 만져 달라면서
약 69식의 애무를 받다가 바로 콘 착용 시키고 위로 올라갔네요
말을 타는 엉덩방아찧기를 선보이면서 보지에 제대로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쪼임 좋은 여상으로 연애를 하다가
정상위로 체위 바꿔 천천히 박으면서 탑 언니와 키스타임
강하고 깊게 박으면서 올 한해 첫번째 시원한 사정을 했네요
작년보다 더욱 강해진 가인안마의 클럽타임...
그리고 섹시하고 맛나버린 탑언니까지..
새해 첫 출발이 너무 좋았습니다 .